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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건 여행: 소비세가 없는 쇼핑천국, 그리고 인 앤 아웃 버거

 오리건 여행: 소비세가 없는 쇼핑천국, 그리고 인 앤 아웃 버거

미국에서 장을 볼 때, 식품을 제외하면 모든 상품에 세금이 붙는다. 이게 물가가 비싸다 보니 세금을 합치면 무시 못 할 가격이 나오곤 한다.

그래서 나는 가격이 꽤 나가서 세금을 많이 나오는 상품들을 기억해두었다가, 주변 사람들을 모아서 워싱턴 주 바로 밑에 있는 오리건 주로 쇼핑을 간다. 그 이유는 오레건 주는 소비세가 없기 때문이다.

즉 면세쇼핑이라는 것이다...! 출처 차가 막히면 4시간이 걸릴 때도 있다.....

차로 약 3시간을 내리 달려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사람을 모아서 가면 기름값도 아낄 수 있다. 기름값 대신에 식사를 대접받기도 한다.

즉, 몸은 힘들지만 지갑이 급격하게 얇아지지는 않는 장점이 있다. 가볍게 먹고 가기 위해 인 앤 아웃(IN-N-OUT)에서 식사를 하기로 결정했다.

많은 사람들은 인 앤 아웃이 캘리포니아에만 있는 줄 아는데, 오리건 주에도 4개 정도가 있다. 때깔 좋다.

인 앤 아웃 하면 시크릿 메뉴 등을 떠올린다. 시크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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