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양배추를 살 일이 있어서 집 근처 트레이더스 조에 갔다. 트레이더스 조에 가면 항상 기부니가 좋다.
왜냐하면 트레이더스 조에 가는 것은 기부니가 좋기 때문이다(?) 하지만 적양배추는 없었고, 간식코너에서 브라우니를 구경하고 있었다. 2.99불이라니 가격도 착하다.
그러던 와중, 재미있는 제품을 발견했다. 브루키...?
브라우니랑 쿠키를 합친 제품이었다. 브라우니 윗부분에 쿠키도우을 올려 구운 것 같은데..
맛있겠는데? 구입하기로 결정했다.
윗부분에는 쿠키다. 미친 단맛이 기다리고 있을거라고 예상한다 아랫부분은 브라우니 이 얼마나 환상적인 조합인가...
겸사겸사 다른 마트에서 마카다미아 쿠키도 구매했다. 집에서 홍차와 함께 먹어보기로 했다.
아우야... 달다....
촉촉하고 진한 초코의 맛에 질려버리려다 쿠키의 단맛이 합세해 췌장을 때리는 게 느껴진다. 그래도 맛있다.
저 작은 한 조각에 160칼로리에 설탕 하루 권장량을 28%나 차지한다. 저 8조각을 다 먹으면 하루 권장량 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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