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마트에서 간식코너를 구경 가보았다. 미국에는 별의별 간식이 다 있는데, 성분표를 볼 때마다 살이 찌는 게 느껴질 정도로 칼로리가 높은 음식이 많다.
커피부터 신기하다.. 좋아하지만 1년에 한두 번만 먹을까 말까 하는 트윙키부터 트윅스와 스니커즈 맛이 나는 커피들도 판매한다.
괜히 비만의 나라가 아니야.. 이거 한 병에 설탕이 40g이나...
각설탕이 8개나...! 당분 하루 권장량의 68%나..!
그것도 미국인 기준일 테니 나 같은 아시아인이라면 100% 넘어가겠지...? 트윅스도 40g이나 들어있다..
트윙키는 46g, 딩동은 46g이나 들어있다.. 어질어질한 양이다 정말..
음료가 저 정도인데, 실제 간식 제품들은 어떨까? 미국에 온 지 얼마 안 되었을 때 호기심으로 샀었던 브랜드인데, 이 브랜드는 가격이 정말 저렴하지만, 우리의 췌장도 저렴하게 만들 만큼 달았던 기억이 난다.
미니도넛 4개 먹었다고 설탕이 얼마나 많이 들어간 거야... 실제품 딩동은...?
아기 손만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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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마트 탐방: 당신의 혈당을 망가뜨릴 췌장 브레이커 간식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