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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민 다회

 구민 다회

내가 인복이 있어서 주변에 차부자(차잘알)들이 있다. 오늘은 그중 한명의 집으로 초대를 받았다.

식집사의 집이었기에 기대가 되었다. 오오오~~~ 온실이었다.

주변에서 이렇게 식물을 이쁘게 잘키우는 분은 첨이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식물도 이쁘고~ 화분도 이쁘고 ~ 어찌나 이쁘게 잘 키웠는지 반짝반짝해서 조화같았다.

사실 조화들이 이런 이쁜 생식물들을 보고 만든거겠지? 조화들은 진짜 잘만든 공산품이었다.

생초들이 이리 예쁘다니~ 식물을 위한 가습기가 팽팽 돌아가고 있었고 덕분에 그 키우기 어렵다는 난들이 전부 이쁘게 연두빛 뿌리와 예쁜 꽃이며 잎을 피워내고 있었다. 이집은 고사리도 명작이었다.

이름도 보스톤이 들어가서 그런가 아주 세련됐다. 식물원 다녀온 기분이었다.

이런 곳에서 차를 마시니 너무 좋았다. 그래서인지 차맛도 아주 일품이었다.

구경하다 융단처럼 반지르르한 빛을 내는 잎을 가진 식물을 봤는데 신기해서 감탄하고 있으니 집방문 기념으로 하나 가지고 ...

원문 링크 : 구민 다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