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시 읽고 있는 요슈타인 가아더의 "소피의 세계"라는 책의 일부이다. 헤라클레이토스의 생각이 명리학의 음양과 같아서 신기해서 가져왔다.
오래전 내가 명리학을 모르던 시절 아주 파릇파릇했던 그 시절에 읽었을때는 이런 내용이 기억도 안나거니와 ㅋ 그때는 아마 상대성 원리쯤으로 이해했던거 같다. 빛과 그림자나 남자와 여자처럼 어느 한쪽만 존재한다면 구분지을 이유가 없는...
다른 쪽이 있기에 존재의미가 부여되는 그런것들 말이다. (역시 뭐든 아는만큼 보인다.)
아무튼 사진 속 책의 내용으로 다시 돌아오자. 나는 현재는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이유는 현재라는 범위를 어디로 정해야할지도 모르겠지만 지금이라는 순간은 지나고 이미 과거가 되어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실 나에게 시간이라는 개념은 과거와 미래만 있다. ^^ 같은 강물에 두번 들어갈 수 없듯이 말이다.
이 세상에 변하지 않는건 없고 상대방에게 네가 변했다고 하기전에 나는 안변했는가 생각해보는 것도 좋을듯하다. 설악산 울산 바...
#
도토리철학관
#
모든것은흐른다
#
사주
#
소피의세계
#
음양
#
점성학
원문 링크 : 모든 것은 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