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 중의 달리기 기록을 보니, 전체적으로 체력이 떨어진 것인지 좀 의심이 되었다. 5km도 채 제대로 달리지 못하고 있다니... 물론 공복인 것도 있을 것이고, 워낙 습해서 그런 것도 있을텐데 조금 충격적이기는 했다.
그래서 일단 복귀 후 러닝은 몸풀기로 5km부터 다시 리셋해서 시작! 중랑천 5km 러닝코스 월릉교-한내교 왕복 오늘도 그나마 가까운 한내교에서 스타트!
남쪽으로 갈까, 북쪽으로 갈까 하다가, 일단은 칼같이 5km 달리기 코스인 한내교 왕복을 하기로 마음먹고 시작한다. 사진 흔들리는 것을 보면 정말 다른 카메라가 필요하긴 하다.
조만간 DJI에서 출시한다는 카메라가 1인치 센서라는 루머가 있어서 기대를 해보는 중. 그런데 야간에 달리면서 찍는 사진이 안흔들리는 없을 것 같다.
쭉 달리다가, 경춘철교에서 숨이 차서 잠시 스탑... 페이스를 제대로 유지를 못하고 있다.
일주일 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던거지!!! 한내교 도착해서는 사진찍는다고 한번 스탑!
그래도 초반에 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