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근! 전부터 눈여겨보던 상품이 있는데, 다른 제품과 고민의 고민을 하다가, 결국 당근으로 구매를 하기로 했다.
당연히 오늘도 야근에 쩔어서 퇴근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일찍 퇴근할 수 있었고... 그러면 당근 가기 전에 운동을 하고 와서 갈까 했는데, 생각해보니 러닝으로 가면 되잖아?
그렇게 당근 런을 하게 되었다. 중랑천 6.8km 당근 런!
이번에도 그나마 가까운 월릉교에서 러닝 스타트! 지난번 러닝에서도 신기는 했지만, 원래 헬스장에서 열심히 발효가 되어가던 나이키 러닝화를 가지고 왔다.
어차피 요즘은 웨이트만 하는데, 러닝화가 왠말이냐! 이번주는 아침에는 영하권이고, 저녁에는 거의 5도 이하인 경우가 많아서, 장갑도 조금 더 도톰한 것으로 챙겼다.
물론 그만큼 터치는 안좋아진다. 열심히 달려 달려 가본다.
이번에는 아무래도 자세 영상을 확인한 뒤라서 그런지 자세에 신경을 쓰면서 달려봤다. 착지 포인트가 앞으로 나가는 것을 염두에 두고, 발을 앞에서 당기는 느낌이 아니라, ...
원문 링크 : 당근하러 달려서 간다고? 러닝도 하고 중고거래도 한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