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관 : 사유 혹은 추리와 대립되는 인식능력이나 작용. 분석하고 해석하는 의식적인 차원의 나와 분리되어 더 깊은 내면의 '나'는 존재한다.
이' 나'는 다양한 용어로 불리는데.. 본 상담자가 가장 와닿는 용어는 '참나' 또는 '잠재의식'이란 의미이다.
지금부터 직관의 흐름으로 나의 잠재의식과 대화를 나눠 보겠다. 이는 일종의 상상 놀이이면서 나 스스로를 향한 직관적 공감이다!
나 : 숨죽여 지내던 시절의 나를 만나 이야기해 주고 싶어. 토닥 토닥~ 쓰담 쓰담~ 괜찮아~~ 뭐든 위로해 주고 싶어.
그 시절의 나를 만나 이런 위로를 해 주면 내 삶이 달라졌을까? 잠재의식 : 아니.
네 삶에 우연히 벌어지는 일은 하나도 없어. 다 일어날 일들이 일어난 거야.
넌 네가 원하는 목표를 향한 최상의 삶의 선택들을 하며 여기에 이르른 거야. 지금 네가 가고 있는 방향은 그 시절로 돌아가 위로를 해 준다고 달라지진 않아.
나 : 그래도 덜 힘들지 않았을까? 덜 긴장하지 않았을까?
잠재의식 : 그건...
원문 링크 : 20. 직관적 공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