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제 : 집착하는 사람에게 사람은 나름의 다양한 이유로(상처로) '집착'이라는 습관을.. '집착하는 나'를 만들어 낸다.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니고.. 그냥 그렇게 되어 버렸다.
나지만 나도 모르게 많은 것들이 경험되고 느껴지게 되면서 그냥은 아니지만 그냥 그렇게 돼버렸다. 현재를 사는 나는 마음 깊숙이에 '집착하고 싶지 않다!'
가 있지만.. 이를 모른 척 계속 집착하는 나를 더 키우기도 하고, 아예 싹을 잘라 집착할 여지를 안 만들고 은둔하기도 하고, 두 나 사이에서 조절하고자 온갖 방법(잊고자 술을 먹기도 하고 어떤 활동들에, 일에 빠져 보이기에 좀 더 그럴싸한 건전한 집착으로 대신하기도 하고, 이는 어느 정도 에너지가 있을 때 그나마 가능하다.)에 열심히 고군분투 하기도 한다.
이 집착하는 세상의 모든 '나'에게 전하는 사랑입니다. 얼마나 무서웠을까?
틀렸을까 봐... 다시는 쓸모없는 듯, 버림받는 느낌 느끼고 싶지 않았을 거야~~ 그 느낌이 얼마나 무서웠을까?!!
나지만 상상...
원문 링크 : 혼자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