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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치유 2 : 그냥 두기

 소소한 치유 2 : 그냥 두기

사람은 드러나는 몸 이외에 내면의 마음, 생각, 감정 등등 보이지 않는.. 아는 부분이든, 모르는 부분이든 모두 포함하여 참 다양한 것들의 복합체이다.

대표적으로 몸의 느낌들, 생각(사유), 감정들이 끊임없이 오고 간다. 신경 쓰이는 것들은 부러 사유를 하고, 느껴지기도 하고, 아무 생각, 감정 없다고 해도 정말 아무것도 없는 경우는 없으리라...

'그냥 두기'는 최대한 이걸 안 해보는 거다. 하던 생각 얼음!

느끼던 감정 얼음! 감각들 얼음!

등등등. "과연 가능할까?"

가능하지 않을 테지만.. 최대한 이러한 곳으로 방향을 두어 보자는 말이다.

이유는... "그냥...

'나' 좀 쉬게..." 말이다!

보너스로! 진심으로 이런 시간들을 나에게 준다면..

그 '나'가 생각지도 못한 무언가를 느끼게 해 줄 수도 있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