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이야기> 상담 공간의 블로그이기에 '나 탐구'라는 수행 여정 외에는 나의 이야기를 오픈하지는 않으며 다양한 사례와 상상을 더하여 글을 쓰고 있다. 상담자의 사적인 부분들이 인연한 상담 장면에서 방해가 될까 싶어서이다.
이번 글은 예외적으로 나의 체험 이야기이다. 방법론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선한 영향력을 전하기 위함이다.
상담자로서의 삶은.. 심리학자로서의 삶은..
특히 '상담'이라는 업을 책임 있게 수행하려면.. '자기 성장'을 게을리할 수가 없다.
'상담자'라는 도구가 그 상담자의' 인격'이 상담 장면에 그대로 드러나기에 나 또한 30여 년의 시간 동안 이를 게을리하지 않으며 살아온 듯싶다. 나 또한 많은 상처로 인한 끌림으로 '심리학'에 입문했고, 학업적 성취를 통해서도 나의 이해를 도모할 수 있었지만 나의 성장의 핵심은 이해를 넘어선 체험에 있다.
이는 인간 성장의 다 같은 과정이지 않을까 싶다. <상담 장면의 치유의 과정은..> → 인지적인 깊은 자기 이해를 시작...
원문 링크 : 교정적 공간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