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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곧을 아나요~?

 배곧을 아나요~?

2024년 1월 20일 나는 시흥 배곧동을 걷기로 정했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이곳에서 걸었던 일들을 기록한다.

하루 전날, 나는 사실 끝까지 고민했다. 어느 곳을 걸을까?

하는 설렘과 하지만 잠시 피어오르는 결정장애가 나를 덮쳤다. 그래서 나는 도움을 청했다.

아주 쉽고 깔끔한 결정이었다. 그렇게 나는 배곧으로 향하고..

두번째로 나아가게되는 이곳은 바다? 호수?

강? 배곧 끝에는 인천과의 소통을 연결해주는 다리와 함께 바다가 존재한다.

이렇게 작지만 이것도 바다… 겠지? 시흥시 배곧동에 위치한 이곳은 바다와 공원이 전부였다.

사실 이것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것같다. 부천에 가게되었을때는 소사 주변이 미개발된 도시같은 느낌이라면, 배곧은 자연과 하나되는 기쁨을 알려주는 작은 도시같은 느낌?

그래서 나는 탁트인 자연과 공원길을 주로 걷는것으로 정했고… 그렇게 걷는데..? 왠걸?

비가 오는것이다. 하필이면,나들이를 오는 날이면 비가 오게된다.

부천에서도 비가 와서 맞으면서 걸었는데…....

# 구름도 # 꽃들도 # 넓은바다도 # 바람도

원문 링크 : 배곧을 아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