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스 스펄전은 웨스트코트와 호르트의 변개된 (영어) 개역성경을 "속임수 놀이", "축자 영감과 성경 무오를 약화시키는 것", 그리고 "무결(無缺 Infallibility)을 상실한 것"으로 간주하여 거부하였다. 스펄전은 "최후 선언"으로 1891년 4월에 자신의 침례 신학교에서 학생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목회자들이 본문에 말씀을 추가하든지 그것에서 삭제하는 것, 또는 거룩한 말씀의 언어를 격하시키는 것이 보편화되는 것은 슬픈 일입니다. 우리가 성경의 위대한 저자이신 분을 두려워한다면 그분의 말씀을 훼손시키는 것을 금지해야 합니다.
어떤 방법으로든지 성경을 개선하기 위해 변개하는 것은 있을 수 없습니다. 예수님의 손안에 있었던 그 하나님의 말씀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스스로 강력한 권능이 있습니다."
"만일 이 책이 무오하지 않다면, 우리는 어디서 무오한 것을 얻을 수 있습니까? 우리가 교황을 포기한 것은 그 스스로가 가끔씩 비참하게 실수하기 때문인데 그렇다면 우리가 그 교황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