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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상, 주님은 나의 눈이 되소서(7)]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 다윗의 형통한 삶

 [묵상, 주님은 나의 눈이 되소서(7)] 기름부음을 받은 이후 다윗의 형통한 삶

(사무엘하 3장39) 내가 비록 기름부음 받은 왕이나, 오늘날 나는 약하도다. 스루야의 아들들인 이 사람들이(요압과 형제) 내게는 너무 어려우니 주께서 악을 행한 자에게 그의 악에 따라 갚아 주시리라.”

하더라. ▷위 말씀은 사울 왕이 죽은 후에도 사울왕의 아들인 이스보셋이 왕위를 이어갑니다.

어느날 이스보셋은 군대장관 아브넬이 아버지 사울의 첩과 통간하였다고 아브넬을 질책합니다. 이후 불신과 굴욕을 받은 아브넬은 다윗을 찾아가 이스라엘 사람들을 다윗이 다스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합니다.

다윗은 기쁜 마음으로 아브넬과 언약을 맺고 돌려보냅니다. 이 사실을 전해들은 다윗의 신복 요압과 형제들이 개인적인 악 감정을 내세워 돌아가는 아브넬을 속여 살해합니다.

요압이 아브넬을 죽였다는 소식을 전해들은 다윗이 애통해하며 기록한 말씀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다윗이 기름 부음을 받은 후에도 사울왕의 살해 위협뿐만 아니라 자기 신복들의 불순종과 제어하기 힘든 상황들이 계속되었다는 사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