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벧전2:1) 그러므로 모든 악의와 모든 속임수와 위선과 시기와 온갖 비방하는 말을 버리고 (벧전2:2) 갓난 아기들로서 순수한 말씀의 젖을 사모하라. 이는 너희가 그것으로 인하여 자라게 하려 함이니라.
아기가 태어나서 부모의 말을 배우려는 과정을 우리는 잘 알고 있다. 갓난 아기일 때에는 부모가 하는 말이 무엇인지 알기 위해 부모의 표정과 입을 항상 쳐다본다.
그 다음은 부모의 말을 흉내를 내며 부모가 알아듣지 못하는 소리를 내고, 부모는 그 아이의 소리에 관심을 쏟는다. 아기가 조금 더 크면 부모가 하는 말에 반응을 하면서 자신의 생각이나 느낌, 의견을 전달하려고 하고 이때부터 말문이 트이기 시작한다.
이때 아기의 궁금증에 대해 부모는 답변을 하고 아기의 잘못된 표현을 고쳐주며 대화를 이어간다. 이런 과정 속에서 아기와 부모의 소통은 성숙되어 간다.
이후 아이는 부모에 대해 알아가는 만큼 점진적으로 부모와 소통을 늘려가며 소통에 만족을 표현하게 되고 다음은 집 밖으로 나가 부모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