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0도에서 튀기듯 부쳐낸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 혼자사니 정구지 찌짐 하나 먹는것 조차 인스턴트 냉동식품의 힘을 빌려야 합니다. 대구에서는 모두 정구지 찌짐이라고 하는데, 표준어로는 부추전이라고 하죠.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은 홈플러스 온라인몰에서 구매했고 가격은 5,990원인데 2개 구매하면 한봉지에 5,000원으로 살수있습니다. 봉지하나에 2개의 부추전이 들어있으니 부추전 150g 하나에 2,500원인 셈이네요.
살때는 싸다고 생각해서 샀는데 막상 다시 생각해보니 할인행사를 해도 크게 싼 가격은 아닙니다. 이렇게 2장의 부추전이 들어있고, 유통기한은 1년 이상으로 냉동실에 꽤 오래 넣어놔도 됩니다.
그것이 냉동식품이니까. 신기한건 기름 없이 구워도 된다는 것.
식용유 없이 8분정도 후라이팬으로 구워주면 작고앙증맞은 사이즈의 부추전이 완성됩니다. 분명 기름을 한방울도 넣지 않았는데, 완성된 부추전에는 기름이 스멀스멀 묻어있습니다.
가운데에 오징어도 들었고 맛있겠네요. 부추...
원문 링크 : 홈플러스몰 풀무원 철판 오징어 부추전 내돈내산 구매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