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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하슬라아트월드, 여기 진짜 미쳤어요 (사진주의)

 강릉 하슬라아트월드, 여기 진짜 미쳤어요 (사진주의)

코로나 시기, 마음이 답답해서 훌쩍 떠난 강릉. 그중에서도 하슬라아트월드는 지금도 꼭 다시 가고 싶은 곳이에요.

왜? 날씨, 바다, 전시, 감성, 사진 맛집… 뭐 하나 빠질 게 없거든요. 1.

도착하자마자 “와…” 도착하자마자 눈앞에 펼쳐진 풍경. 하늘은 미쳤고, 바다는 더 미쳤고, 구조물 위에서 바라본 풍경은 말이 안 나올 정도.

그 철제 구조물 위에서 사진 찍으려고 다들 줄 서 있더라고요. 사람 마음은 다 똑같은가봐요.

거긴 그냥 누가 찍어도 인생샷 나오는 포인트입니다. 2. 사진 찍으려고 만든 곳이 아닐까 싶은 실내 전시 실내는 또 다른 세계예요.

꽃으로 가득 채워진 공간 한가운데 붉은 조형물, 그 앞에서 사진 찍으면 진짜 감성 그 자체. 거울과 유리, 빛이 어우러져서 ‘나 지금 어디 있는 거지?’

싶은 느낌도 들고요. 그리고 저 실타래 터널… 진짜 입장료 값 뽑는 스팟이에요.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잘 나와요. 사실 여긴 셔터 누르기만 하면 끝. 3.

규모는 크지 않지만, 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