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강화도 버거히어로|느낌있는 외관, 손에 꼽을 맛

 강화도 버거히어로|느낌있는 외관, 손에 꼽을 맛

강화도 여행 중 이번에도 별 기대 없이 검색해서 간 곳, ‘버거히어로’. 그런데… 예상은 보기 좋게 빗나갔다. ⸻ 바이크 한 대, 그리고 느낌있는 외관 숙소에서 퇴실 후 찾아 들른 이곳.

가게 앞에 할리 데이비슨 두 대가 서 있었다. 첫 인상은 솔직히 좀… 거칠었다.

외관은 약간 을씨년스러움 그 자체. 한때 잘나갔다가 문 닫은 가게 느낌.

그런데. 아침 10시도 안 됐는데 웨이팅이 있었다.

‘뭐지? 여기가 그렇게 유명한 곳인가?’

슬쩍 기대감이 올라가기 시작했다. ⸻ 내부는 마치 영화 세트장 문을 열고 들어가면 완전히 다른 분위기가 펼쳐진다. • 블랙&화이트 타일 바닥 • 민트색 포인트의 레트로 의자들 • 벽에 걸린 옛날 미국 광고 포스터 • 네온사인과 펜던트 조명 마치 80~90년대 미국 영화 속 햄버거집 딱 그 느낌 그대로다. 공간 자체가 하나의 테마 같아서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기분. ⸻ 햄버거, 진짜 ‘덕후’도 감탄할 맛 햄버거는 ‘오리지널’ 세트를 주문했다.

첫인상부터 남달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