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2025년 4월 SK텔레콤에서 또다시 대형 해킹 사고가 터짐. 이번엔 고객의 ‘디지털 신원’이라 할 수 있는 유심(USIM) 정보가 해커에 의해 탈취되는 초유의 사태.
그런데도 SK텔레콤의 사과는 미적지근한데다 대책은 ‘무료 유심보호서비스’ 홍보가 전부라니...2300만 가입자를 둔 1위 통신사답지 않은 대응이라는 비난 커지는 중. 2. 혹시 ‘유심 정보 유출’이 별일 아니라고 생각하셨다면?
NO NO. 유심에는 이동가입자식별번호(IMSI), 단말기 고유식별번호(IMEI), 인증키 등 신원 도용·금융사기·코인 탈취 등 2차 범죄에 악용될 수 있는 핵심 정보가 담겨 있음. 3년 전 ‘심 스와핑’ 사건으로 코인 투자자들이 큰 피해를 본 전례도 뙇.
출처 연합뉴스 3. SK텔레콤은 "주민번호, 주소 등 민감 정보는 안 나갔다"며 피해 축소에만 급급한 모습만 보이고 정작 해킹 시점, 유출 규모, 피해자 범위는 아직도 파악 못 하고 있다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현장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