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17.5%까지 추락한 국민의힘, 보수의 마지막 보루도 무너지다 국민의힘 지지율이 역대 최저인 17.5%까지 떨어지면서 여론의 충격파가 거셈. 전통 텃밭이라 불리던 대구·경북(TK)마저 더불어민주당과 접전을 벌일 만큼 기반이 흔들리고 있음.
전국 단위 여론조사에서 60대, 70대 이상 고령층에서도 20~30%대에 머무르며 보수 정당에 대한 기대감이 완전히 붕괴된 형국. 심지어 보수 계층 내에서도 국민의힘 지지율은 겨우 39.3%에 그쳐, 보수층 일부가 민주당 또는 기타 세력으로 이동하고 있다는 점이 뚜렷하게 드러남. 2.
‘윤어게인’ 극우 상징 전한길 입당…국민의힘 위기의 방증인가 1) ‘부정선거’ 음모론과 ‘윤석열 어게인’을 외쳤던 전직 역사강사 전한길의 국민의힘 입당 사실이 뒤늦게 공개됨. 전 씨는 지난 달 온라인을 통해 당적을 확보했다고 알렸는데, 이는 당 지도부조차 사전에 파악하지 못한 채 사후에 확인되는 ‘구멍 난 검증 절차’가 고스란히 드러난 한 장면이었음. 2) 대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