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금융당국, 방시혁 하이브 의장 ‘증시 사기 혐의’ 검찰 고발 방침 금융당국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을 자본시장법상 사기적 부정거래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고.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의 자본시장조사심의위원회(자조심)는 지난 7일 회의에서 방 의장에 대한 검찰 고발을 결정했고, 이 안건은 16일 증선위 정례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전망. 자조심 결론이 번복되는 일은 드물기 때문에 사실상 고발이 확정된 분위기.
금융당국이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개인을 검찰에 직접 고발하는 것은 최고 수위의 제재로, 그만큼 사안의 중대성을 반영. 2. 방시혁 의장, ‘사모펀드 활용’과 투자자 기망 혐의 자 사건 모르시는 분들 계실테니 타임머신 잠깐 타시죠.
방 의장은 2020년 하이브 상장(IPO) 준비 과정에서 자신과 가까운 인물이 설립한 사모펀드와 상장 차익의 30%를 공유하는 계약을 맺었음. 이 과정에서 기존 투자자들에게는 “상장 계획이 없다”고 알렸던 것으로 조사됨.
이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