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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기모노 입고 사무라이 결투? 동두천 ‘일본 축제’ 제정신인가

 광복절에 기모노 입고 사무라이 결투? 동두천 ‘일본 축제’ 제정신인가

1. 굳이 광복절에 기모노 행사?

동두천시의 자충수 왜 반복되나 경기도 동두천시 한복판에서 8월 15일 광복절에 일본 전통의상인 기모노 콘테스트와 사무라이 결투 퍼포먼스를 포함한 ‘나츠마츠리 여름축제’가 열린다는 소식에 지역사회 및 온라인에서 격렬한 비판이 쏟아지는 중. 특히 민족 해방의 날인 광복절을 일본 전통문화 체험 축제로 맞이하는 것이 과연 어떤 의미인지, 동두천시의 판단이 국민 정서와 맞는가에 대한 의문이 확산.

특히 동두천시장이 국민의힘 소속임이 알려지며 정치적 책임론까지 거론되는 중. 2. 기모노 행사, ‘광복 80주년’과 정면 충돌 문제의 일본문화행사는 동두천시 탑동동에 위치한 일본 테마마을 ‘니지모리 스튜디오’에서 열림.

연례적으로 진행되던 ‘나츠마츠리’ 여름축제가 특히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는 8월 15일에도 그대로 강행된다는 점에서 논란의 불씨가 커졌고, 행사는 7월 26일부터 8월 17일까지 예정됨. 기모노 차림의 방문객, 사무라이 결투 쇼, 일본식 가마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