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신세계백화점 연쇄 협박에 대피소동…'또 폭발물' 도미노 1)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이 8월 5일 초긴장모드. “1층에 폭발물을 설치했다, 오후 3시 터진다”는 협박 글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오면서, 경찰특공대 240여 명이 출동해 무려 4000여 명이 긴급 대피.
수색은 1시간 반 동안 이어졌으나 실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음. 2) 이어 다음 날인 6일에는 ‘의정부’, ‘하남’, ‘용인’ 등 경기도 주요 백화점에도 비슷한 내용의 협박 게시글과 댓글이 발견돼 경찰은 전국적으로 수색을 벌이기도. 시민들은 “진짜인 줄 알고 너무 놀랐다”며 어이없는 공포를 호소. 2.
잡고 보니 촉법소년 "반응 궁금해서 올렸다" 1) 경찰은 인터넷 IP 추적을 통해 제주에 거주하는 중학생 A군(13세)을 6시간만에 체포. A군은 ‘신세계백화점 폭파’라는 제목의 글을 올리며 “반응이 궁금해서 올렸다”고 진술했다고.
범행 동기가 '호기심'이지만 공중협박죄로 입건됨. 2) 여기에 하동의 20대 남성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