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MBK파트너스, 홈플러스 인수와 먹튀 논란 가속 1) 2015년 MBK파트너스는 영국 테스코로부터 홈플러스를 약 7조 2000억 원에 인수하며 한국 대형마트 시장에 본격 진출.
인수금융 2조7000억원과 기존 부채를 포함해 총 7조2000억원 규모의 거래였음. 이후 MBK는 거래 수수료와 관리 수수료 등으로 수천억원의 수익을 챙김. 2) 그러나 2025년 들어 홈플러스가 기업회생 절차를 신청하며, 국민연금 등 다수 투자자의 손실 우려가 커지고 있음.
MBK가 인수 차입금 부담과 점포 매각, 부동산 활용 위주의 전략을 펼치는 가운데, 온라인 유통 확장 실패 및 무리한 차입으로 경영난이 심화됐다는 비판이 확산 중. 2. 무리한 차입 경영과 부동산 매각으로 초래된 경영 위기 MBK는 인수 당시 약 5조원에 달하는 인수 차입금을 활용.
이 차입금이 홈플러스 재무 구조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하면서 높은 이자 비용이 지속적인 적자의 원인이 됨. 2019년 7조3001억원이던 매출은 이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