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코스피 3%대 급락…증시가 흔들린 날 1) 전날 예상보다 강도 높은 세제개편안이 나온 2025년 8월 1일 코스피가 장중 최대 3.88%나 빠지며 3100선 초반까지 무너짐.
전 거래일보다 1% 넘게 하락 출발한 지수는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가 한꺼번에 쏟아지며 장중 3% 이상 낙폭을 키워 3119.41선까지 후퇴. 같은 시각 코스닥의 낙폭은 전날대비 4.3% 넘게 하락했고, 대형주부터 금융·기계·화학 등 주요 업종이 줄줄이 약세를 기록.
개인 투자자는 대규모 매수에 나섰으나 하락세를 뒤집기엔 역부족이었음. ...네 저도 울고 있습니다. ㅠ_ㅠ 2) 한국거래소 기준 935개 종목 중 885개가 하락 마감한 가운데 시가총액 상위 종목 역시 대부분 주저앉음.
두산에너빌리티(-6.40%), 한화에어로스페이스(-5.72%), SK하이닉스(-5.67%), KB금융(-4.42%), NAVER(-4.26%), 신한지주(-4.26%), 셀트리온(-4.25%), 삼성전자(-3.50%)가 급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