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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가 여기에" 수리남 동경한 '목사방' 총책 김녹완

 "악마가 여기에" 수리남 동경한 '목사방' 총책 김녹완

1. 33세 김녹완. 경찰이 역대 최대 규모의 텔레그램 성착취방인 '목사방' 총책 공개.

이곳을 통한 성착취 피해자가 무려 234명에 달한다고;; 피해자 중 68%인 159명이 미성년자였대;; 2. 텔레그램을 매개로 범죄가 자행됐던 '박사방' 피해자는 73명, '서울대 N번방'은 48명이라 이번 사건 규모와 그 심각성은 정말...말이 안 나온다;;; 3.

김녹완은 넷플릭스 시리즈였던 '수리남' 주인공인 마약범죄조직 두목 전요환 위장(?) 직업에서 본떠 스스로를 '목사'라고 불렀대. 4.

텔레그램에서는 목사가 최상위인 '계급 체계'로 구성해 그 하위에 집사, 전도사, 예비전도사 등으로 구성. 이건 N번방 '박사방'에서 박사, 상류층, 하류층, 시민 등의 계급을 나눴던 거를 본떠서 운영(?)

한 듯. 5. 목사방 조직원은 14명이랬는데 최연소자가 겨우 15세였대.

김녹완도 N번방 조주빈 같은 놈이었을까? 헐랭.

멀쩡해 보이는 그냥 회사원이었다는데? 김 씨가 참여한 텔레그램 채널 및 대화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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