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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집사 김예성, 해외 도피설과 영장 기각…증거인멸 우려 현실화?

 김건희 집사 김예성, 해외 도피설과 영장 기각…증거인멸 우려 현실화?

1. ‘김건희 집사’ 김예성 씨 영장 기각…법원 “혐의 소명 부족” 판단 김건희 일가의 ‘집사’로 불렸던 김예성 씨에 대한 압수수색 영장이 최근 법원에서 기각됨.

특검팀이 김 씨를 둘러싼 특혜 의혹과 김건희가 수익 일부를 취득했을 가능성에 대해 수사에 착수했지만, 법원은 “김건희 관련 혐의가 소명되지 않았다”며 영장을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통상적으로 주요 의혹 사건에서 압수수색 영장이 기각되는 경우는 드물어, 이번 결정이 수사에 미칠 파장에 관심이 쏠리는 중. 2.

'김건의 집사' 김예성 씨 누구? 올해 48세인 김예성 씨는 렌터카 업체 IMS모빌리티(전신 비마이카)의 대주주로, 김건희 일가와 오랜 기간 가까운 관계를 유지해온 인물로 알려져 있음.

김건희 서울대학교 경영대학원 EMBA 동문이자 모친 최은순 씨의 잔고조작 공범이라고. IMS모빌리티는 2023년 카카오모빌리티, HS효성그룹 계열사 등 대기업과 금융회사로부터 180억~184억 원대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

김 씨는 2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