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년 최저임금 1만320원…17년 만의 합의했지만 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 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간당 1만320원으로 결정됨. 2.9% 인상이라는 수치보다 더 주목받는 건, 노사정이 17년 만에 합의로 결론을 냈다는 사실.
그간 매년 극심한 대립과 표결 강행이 반복됐던 구조에서, 올해는 노동자·사용자·공익위원 3자가 마지막까지 이견을 좁혀 공동 결정을 이끌어냈음. 이로써 2008년 이후 처음으로 합의에 의한 최저임금이 탄생했다는 점에서, 사회적 대화 복원과 제도 신뢰 회복의 신호탄으로 평가됨.
헉 역대 정부 첫해 인상률 중 최저라는 분석도;;; 2. 합의까지의 과정, 전과는 무엇이 달랐나 노동계는 1만 900원(8.7% 인상), 경영계는 1만 180원(1.8% 인상)을 각각 요구하며 평행선을 달렸음.
그러나 공익위원이 제시한 1만 210~1만 440원 ‘심의촉진구간’에 따라 양측이 수정안을 내놓으며 간극을 좁혀감. 최종적으로 1만 320원에 노사정이 동의하며 표결이 아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