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요청 처리 중입니다...

강동구 길동사거리 '싱크홀' 또 발생…서울 도로는 '두더지 잡기판'인가

 강동구 길동사거리 '싱크홀' 또 발생…서울 도로는 '두더지 잡기판'인가

1. 서울 강동구 양재대로 길동사거리에서 또 땅꺼짐(싱크홀)이 또 발생했다고 합니다.

이쯤 되면 주민들이 "이번엔 어디가 꺼지려나"라며 큰 불안에 휩싸일 것 같은데요. 지난 3월 대형 싱크홀로 한 명이 숨진 지 한 달 만에, 4월에도 두 차례나 비슷한 사고가 반복되고 있습니다.

이번엔 4월 30일 오후 3시 30분쯤 둔촌역 방면 도로에서 1차선 폭 3m, 깊이 1.5m짜리 싱크홀이 뚫렸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었다니 그나마 다행이지만, 도로 2개 차로가 통제되고 복구 작업 중이라고 합니다.

서울 강동구 길동 사거리에서 발생한 땅 꺼짐. 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2.

이번 땅꺼짐 원인이 뭘까요. 구청과 소방, 경찰은 상수도 맨홀 밸브 잠김 문제로 인한 누수 가능성을 1차 원인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만, 정확한 원인은 아직 조사 중입니다.

지난 2일 길동 신명초 사거리에서도 폭 20cm, 깊이 50cm 소규모 땅꺼짐이 있었는데, 이때는 통신 맨홀 시공 불량이 원인으로 지목됐습니다. 한 달 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