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문재인 원색 비난"…논란의 중심에 선 인사혁신처장 신임 인사혁신처장 최동석이 과거 유튜브 방송과 칼럼 등에서 남긴 거친 언행이 드러나며 사회적 논란이 걷잡을 수 없이 커지고 있음.
그는 문재인 전 대통령의 퇴임 영상에 대해 "완전히 멍청한 인간이었거나 윤석열을 후계자로 생각했거나 둘 중 하나"라고 비난하고, 문 전 대통령이 퇴임 인사에서 "다시 출마할까요"라고 농담 섞인 발언을 하자 "제정신이 아니고서는 설명이 안 된다"고 원색적으로 비판하기도. 2. '기획된 사건'…고 박원순 두둔, 피해자 2차 가해 논란 최 처장은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기획된 사건", "정치적 타격을 주기 위해 만들어진 사건 같다"고 칼럼에 옮기며 피해자와 여성단체를 향해 "특히 여성단체들이 이에 부화뇌동해 놀랐다"고 사실상 2차 가해 논란을 자처.
박 전 시장을 "정말 깨끗한 사람"이라며 옹호하는 표현도 남김. 공직 채용과 승진 등 인사 원칙을 담당하는 수장으로서의 균형성과 공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