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세훈 서울시장이 한 달여 전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을 대거 해제. '2년 거주 요건'까지 한방에 날려버리자 당연히 전국에서 갭투기 수요 몰리며 서울 집값 급등 아니 폭등해버림.
'참 뜬금없는 시기를 골랐구나'싶으면서도 '아 윤석열 탄핵이 가시화되는 듯하니 대선 출마해 표 좀 받아보겠다고 선제적으로 푸는구나' 싶었는데, 5년이나 묶였던 규제를 너무도 막 풀었던 부메랑이 완전 크게 되돌아오는 중. 2. 처음엔 토허제 풀린 구역만 들썩이는가 했더니 서울 전역으로 상승세 전파되는 중. 18일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올해 1월 아파트 실거래가지수는 0.20% 상승한 것으로 집계. 3.
강남4구가 있는 동남권은 0.40% 뛰어 상승폭이 가장 컸음. 특히 오세훈 서울시장이 1월 중순 시민들과의 대화 자리에서 강남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검토를 언급하면서 상승거래 늘기 시작했다고.
'토허제 해제 검토 언급'만으로도 집값 올리는 불씨는 던진 거나 다름없었는데, 이어 실제 강남·송파구 291개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