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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은 없고 촬영만? 미국 전철서 벌어진 우크라 난민 여성 참사

 도움은 없고 촬영만? 미국 전철서 벌어진 우크라 난민 여성 참사

1. 충격의 경전철 참사, 미국이 흔들리다 지난 8월 22일 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샬럿의 경전철 안에서 23세 우크라이나 출신 난민 이리나 자루츠카가 갑작스럽게 흉기에 찔려 현장에서 숨진 충격적 사건이 발생.

사건 당시 자리는 평범했지만, 뒷좌석에 앉았던 34세 흑인 남성 데카를로스 브라운 주니어가 주머니칼을 꺼내 아무런 이유 없이 자루츠카에게 공격을 가한 것. 자루츠카와 브라운은 서로를 전혀 모르는 사이였다고. 2.

‘묻지마 살인’의 섬뜩한 전말 영상이 퍼지면서 미국 시민들은 경악했고, 현장에 있던 승객들이 도울 대신 휴대폰을 들어 촬영만 하는 장면이 논란이 커짐. 단 한 명의 남성만이 자신의 셔츠로 지혈을 시도했으나 이미 때를 놓쳤다고;;;; 또 한 여성만이 자루츠카 곁에 무릎을 꿇고 있었다는데....

브라운의 공격은 자루츠카가 경전철에 탄 지 4분 만에 벌어진 일이며, 피해 여성은 심한 출혈로 곧바로 목숨을 잃었다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전철에서 피살당한 우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