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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룸버그 기자' 사칭 이준석 마크맨 김 패트릭? '하버드 출신' 강조하며 접근

 '블룸버그 기자' 사칭 이준석 마크맨 김 패트릭? '하버드 출신' 강조하며 접근

1. 블룸버그 기자 행세하며 ‘이준석 마크맨’ 자처한 사기극 21대 대선 전후 경찰이 국내 정치권과 언론계에 일대 혼란을 일으킨 ‘이준석 마크맨’ 사건 수사에 돌입.

주인공은 ‘김모(영문명 패트릭)’ 씨.(패트릭이 성인지 아님 평범하게 이름으로 사용됐는지는 모르겠음ㅋㅋ) 그는 하버드대 출신과 블룸버그 서울지사 기자라는 화려한 경력을 내세워,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의 총회 현장을 수개월간 밀착 취재했다고.

실제 블룸버그 명함과 허위 이력서까지 준비해 정식 등록된 외신기자처럼 캠프에 접근했고, 주요 현장마다 취재진들과 어울리며 ‘외국계 언론사의 전담 기자’라는 인상을 강하게 심어놨다능디... 2. “블룸버그 서울지사 설립”이라며 실제 기자 포섭까지 이 ‘패트릭’ 씨는 기자들에게도 ‘조만간 블룸버그가 서울에 법인을 만든다’며, 전직 언론인 출신 지국장 임용 등 실감나는 시나리오로 여러 명의 입사 욕구를 부추기기도.

실제로 3명이 넘는 국내 기자들이 ‘임용 확정서’를 받고 기존 직장에서 사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