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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택 아르바이트, 나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조직원?

 재택 아르바이트, 나도 모르게 보이스피싱 조직원?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도 높게 실행되는 가운데, 취업을 앞둔 청년 구직자들의 위기감도 덩달아 높아졌습니다. 정식 취업이 요원한 사이, 재택 아르바이트로 생활비를 마련하겠다는 청년들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 범죄 사기가 교묘하게 판을 치고 있어 주의가 요구됩니다.

재택 아르바이트인 줄 알았다가 전과자가 될 뻔한 사연지난달 초 A 씨는 온라인 구직 사이트에 "재택 아르바이트 희망"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며칠 뒤 위생업체 대표라는 사람에게 연락이 왔고 알바의 내용은 집에서 위생용품을 포장하고 해당 업체로 보내주면 월 40만 원을 받는 것이었습니다.

일을 시작하고 한 달 뒤 월급 정산 날,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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