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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이웃추가의 부작용

 블로그 이웃추가의 부작용

최근에 부동산 관련 이웃들을 추가하곤했다. 그동안은 푸릉에서 알게된 사람들만 이웃이였는데 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하나 궁금해졌다.

근데 부작용이 하나 있다. 이웃새글알림이 너무 많이 뜬다.

내 블로그로 바로 들어가고싶은데 나도 모르게 시선이 저절로 간다. 제목을 보면 또 안 누를 수가 없다.

그렇게 보다보면 내 원래 목적을 달성하지 못한다. 또 다른 부작용으로는, 그들을 알고나니 더 주눅이 들었다.

그들이 제공하는 정보에 내가 허덕이고 있었다. 너무 다양해서 오히려 더 혼란스러웠다.

이 지표도 봐야되고, 저 지표도 봐야되고. 읽으면서 '나도 이런 아웃풋을 해야되는데...'

그런 불편함도 얻었다. 질투심이다.

내 그릇이 아직 크지 않아서이다. 그 질투를 좋은 방향으로 풀어내 그들에게 배울점을 찾아 나에게 적용해야하지만 사실 잘 되진 않는다.

사람들은 결과물만 보게된다. 그 과정이 어땠는지 알 수 없다.

'인생2막'님도 푸릉학교 때 상상이현실님과 내 과제를 보며 비교되어 자신감이 떨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