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주 어릴 때 본 만화 영화 <우주해적 캡틴하록>이 너무 인상이 깊었다. 망토를 걸치고 한쪽눈은 안대 쓴 모습이 너무나 멋있었다.
어릴때는 막연히 하록이라는 이름이 멋있고 또 캡틴이라는 단어도 멋있게 느껴지고 또 나의 성(진주 하씨)과 같아서 특히 동질감을 얻었다. 그렇게 세월이 지나 대학교 록밴드에서 드럼을 시작하게 되었다.
지금은 기본만 하는 정도이지 않을까? davidmartinjr, 출처 Unsplash 그 때 당시 눈에 문제가 생겨서 눈에 안대를 하고 다니는 찰나에 누군가에게 한마디를 들었다.
"하록선장 같네" 라고... 그 이후 나의 별명은 하록으로 스스로 명했다.
그리고 추가로 스스로 합리화를 하기 위해 나름 적정한 이유도 만들었다. 나의 성 '하'와 내가 좋아하는 록음악과 그 때 당시에 록밴드에도 속해서 '록'을 붙여서 '하록' 지금까지 나의 닉네임으로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록음악을 항상 듣고 가사도 외우고 아직도 음악과 같이 살고 있다. 블로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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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록선장
원문 링크 : 내 닉네임이 하록선장인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