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외식 메뉴로 주문한 BHC 쏘이갈릭킹(오리지널) 후기를 정리해 본다. 간장치킨이라는 기대와 달리 맛은 생각보다 다르게 다가왔고, 마늘맛은 함께 온 소스와 함께 먹을 때 더 뚜렷하게 느껴졌다.
주문 시점에 은근 기대가 있었지만 포장을 가져오는 시간이 있어 바삭한 식감은 다소 덜했다. 매장에서 바로 나왔을 때의 식감과는 차이가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BHC의 순살은 묘하게 너겟 비슷한 식감이 살짝 있는 편이라 이 점은 마늘간장과 어울리는 요소로 작용한다는 느낌이다.
간장치킨으로 처음엔 교촌치킨을 떠올리기도 했지만 실제로는 의외로 차이가 크게 나타났다. 마늘맛은 덧발라진 소스가 담당하는 편이고, 치킨 자체의 마늘향은 생각만큼 강하지 않았다.
처음 먹을 땐 짭조름한 간장치킨의 기본 맛이 주를 이루었고, 먹다 보니 소스와의 조합에서 마늘맛이 조금씩 드러나기 시작했다.
전반적으로 간장치킨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무난한 맛이었으며, 식감의 차이가 존재하는 점이 특징으로 보인다.
교촌과 비교하면 마늘맛의 포지션과 소스의 역할이 다르고, 간장의 풍미가 중심을 잡아주는 편이다.
마늘맛은 소스에서 주로 전달되므로, 소스의 비중이 커지는 점을 주목할 만하다.
뼈 있는 치킨과 순살의 튀김 비주얼은 다소 차이가 있으며, 뼈 있는 쪽이 옛날 튀김 느낌에 더 가깝다는 점이 관찰된다.
뼈 있는 버전이 나올 경우 맛과 식감이 어떻게 달라질지 궁금해지는 대목이다.
총평으로는 간장치킨을 선호하는 이들에게 무난하며, 마늘맛에 대한 의도와 소스의 관계가 돋보이는 구성이다.
이번 메뉴의 특징은 소스가 마늘맛의 핵심을 이루고, 치킨 자체는 간장의 짭조름함이 중심이라는 점으로 정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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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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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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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촌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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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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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이갈릭킹
원문 링크 : BHC 쏘이갈릭킹 오리지널 후기, 마늘맛은 소스가 담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