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 떨어지는 별(2) Copyright2024 All rights reserved by 태하람.
오늘은 개운하게 맞이한 아침이 꼭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날이었다. 오전 7시, 그는 계속해서 생각하던 것을 멈추고 드디어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리고 가의 문을 열었다. 끼이익- 하고 위엄을 내뿜듯 대문이 열렸지만, 그 앞엔 먼지만 굴러다녔다.
아마, 위치가 골목길 안쪽에 생겼기 때문일까. 사람이 잘 다니지 않는 듯했다.
석진은 왜 때문인지 직원이 필요했고, 물론 그에 맞는 많은 손님들을 원했다. 그 이유를 짐작해보건대, 아마 어떤 사람들 찾는 듯했다.
어떤 사람이 특정한 누군가인지는 모르겠으나, 무언가를 찾는 건 분명했다. 석진은 가의 대문을 다시 닫고 유유히 골목을 빠져나갔다.
골목을 나오니, 오전이었기에 출근하는 사람들이 보였다. 사람들을 파악하고자 출근하는 사람을 따라 지하철로 향했다.
이른 아침부터 움직이는 수많은 인파들을 겨우 뚫고 지하철 입구에 도착했을 무렵, 입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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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방탄소년단 빙의글] 환상적인,가 2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