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전에 너무나 충격적인 장면을 목격. 아직까지도 어안이 벙벙하고 전두엽 측두엽 후두엽...
몽땅 어질어질합니다. 차라리 안 봤다면 좋았을 수도.
화가 나서 돌아버릴 지경입니다. 구멍 송송 난 빗물받이 보이시죠?
비, 폭우, 호우 등, 반드시 있어야 할 시설물이잖아요. 만약 이 빗물받이가 곳곳에 없다면 생각만 해도 끔찍하지 않습니까.
(우편물 투하한 무개념 아가씨) 이재명 대통령의 강력한 지시가 있어서 그런지 빗물받이 안에 그 많던 담배꽁초 같은 게 거의 보이지 않아요. 아주 바람직한 풍경입니다.
그러나, 저기 저 노랗고 하얀 건 뭘까요? (빗물받이 우편물 쓰레기 투하) 외진 곳이라 사람들은 없고 그래서 그랬을까.
웬 20대 초반 정도로 보이는 아가씨가 우편물을, 그것도 퐈쇄하지 않은 봉투 그대로, 빗물받이 안에다 투하하는 겁니다. (나중에 사진 찍고 보니 우편물 두 개와 안내서 같은 거 하나, 총 세 개를 투하했네요.)
와, 세상에! 이런 걸 보고도 그냥 지나친다?
전 안 됩니다....
원문 링크 : 창덕더파크 무개념 아가씨를 고발함ㅣ빗물받이에 우편물 투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