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의 할일들을 위한 정리 그림 생활과 함께 한지 10년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시간이 무색하게도 빠르게도 간다.
화실 처음 들어와서 사실적이면서도 내가 보아왔던 일반 그림들과는 달라보였던 유화 그림들을 보게 되었을때, 나도 저렇게 그려보고 싶다. 라는 마음에서 시작이 되었다.
그림을 하면서도 내게 집중할 수 있는 시간들이었다. 그림그리는 시간만 기다렸던 날들도 많았다.
그리고 또래 한 두사람정도 지낼뿐이었긴 하다. 사람을 많이 만날 수 없던 시간에는 함께 그림 작업을 해주시는 이모 언니 선생님분들과 보내게 되었었다.
하지만 그시간들은 그 무엇보다 특별한 시간들이었다. 그리고 야식을 잘 먹지 않는데 한번씩 치킨 피자 등을 쏘기도 해서 함께 같이 먹고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다.
특히 피자헛, 도미노 피자를 접해볼 수 있어서 좋았다.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기가 쉽지 않았었다.하지만 그런 나를 받아주고 공감해주는 분들이 있어서 이 세상에서 나도 행복할 수 있는 사람이란걸 알게 해주었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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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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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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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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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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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원문 링크 : 화실 짐 정리, 그리고 드는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