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내내 비가 온다는 소식을 듣게 되었다. 햇빛이 나면 집에도 더운 기운이 있기에 그나마 식히는 기운이 있어 다행이다는 생각 뿐이다.
지금과 같은날 미술관 같은데 가서 실내 데이트를 하는게 좋을 거 같다. 하지만 (나는 데이트가 아니라 마이웨이 겠지만. ) 비오는 날 봉암 저수지와 같은 곳에서 비가 보슬 보슬 올때 가기도 좋았던 기억이 있다.
밖의 비오는 소리를 들으면서 감성지는 카페에도 머무르는 일도 좋았기도 했지만 말이다. 밖에 나가지 않는 날은 책 한권이 그나마 나의 위로가 되어준다.
전에 만들어 두었던 작업방에서 그래도 역시 맑은 날이나 비오는 날 에어컨이 나오는 도서관 카페에 피신가는게 더 나은 선택이기도 하다. 한번씩 눈이 피로 하다 싶으면 음악을 들어보기도 한다. ' 잠 못 드는 밤 비는 내리고'를 들어보아야 겠다.
비가 오는 데 중간에 햇빛도 가끔 나는 거 같다. 지금은 내가 할 수 있는일은 하루에 2시간정도 책을 읽고 글쓰는 시간과 같이 챙기면서 조화롭게 하나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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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장맛비가 내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