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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의 봄

 고성의 봄

고성의 봄 집중을 하다가 잠시 쉬는 휴식 타임, 여기는 경남 고성의 농촌 풍경 입니다. 그나마 한숨을 돌리면서 글을 쓰거나 하다보면 이 일을 여유 있게 하기 위해 난 지금도 달리고 있는 중이지.

하고 위안을 삼습니다. 공부에 집중하는 시간도 좋지만 가끔 나에게 하고 싶은 일이 주어지거나 사람들과 잠시 소통하고 있는 날이면 그나마 내가 안정된다는 걸 알고 있었기에 이 시간이 가장 그리울 때가 있습니다.

사람들과 소통하면서도 내가 그전에 알지 못했던 사람관계에 대해서도 배우는 기회가 됩니다. 정말 사람이 그리워서 밤에 잠이 들때면 내일은 나에게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을거야 하며 기대감에도 부풀어 있을때도 있었습니다.

일어나지 않는다고 해도 실망은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구글 포토에 내가 20대에 찍은 사진들을 보게 되면 계속 그 사진들을 응시하곤합니다.

이땐 이런일이 있었는데 하며 추억의 상자 속에 들어가 멍을 때립니다. 그러다 찾은 고성의 봄은 일상에서의 바쁨에서 나를 잠시 놓아 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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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고성의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