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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쓴다는 건

 글을 쓴다는 건

글쓰기는 저 자신과 대화와 같습니다. 이전부터 꼬박 채워 넣은 일기장에는 그림도 그리고 시도 한편 쓰곤했다.

매일 첫 문장에는 어떤 말을 넣을까 그게 제일 시간이 걸린다. 생각의 흐름 대로 자유롭게 맡기기도 한다.

하지만 역시 첫문장을 먼저 꾸미는건 어렵다. 오늘은 무슨 일이 있었는지 옆집 고양이 이야기를 해볼까?

티타임을 즐기면서도 하는 이야기들. 말로 하는 건 해소이지만 글을 쓰는건 내 속에 있는 나 자신에게 하는 내면의 대화이다.

그리고 글은 급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글이 생각 나지 않아 머뭇거릴때 '다음번에 생각나면 쓰지 뭐' 하며 잠시 제쳐둔다.

그리고 생각 나서 쓸 때는 그때 떠올리지 못했던 글들을 적어낸다. 평소에는 글을 쓰기 전이나 그 후에 생각이 나면 그때부터 어떤 글을 쓸지 그 자리에서 생각하는 편이다.

하루에 2시간 책을 읽고 글을 써보면 단순한 취미만 되는게 아니다.그리고 어디서나 나는 글을 매일 써요 라고 이야기만 해도 인맥과 지위가 없어도 어디서나 떳떳...

# 글 # 글쓰기 # 글쓰는방법 # 주간일기챌린지 #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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