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에 카페에 있었던 일이다. 창동에 있는 카페에서 이야기 하고 있다가 창동에 작가님을 마주쳤다. 5년전에 알았던 분인데 지금도 나의 모습을 기억하고 계신다.
그 분이 나에게 나는 곧 김천으로 이사를 갈거라고 말하셨다. 그때 나는 '아?
김밥천국 이요?' 라고 말했다.
순간 이게 아니구나 인지를 했지만 한 몇 초간 정적이 흘렀다. 이야기 하면서 사람들이 카페에 들어오는데 우르르 모여들어서오늘 사람들이 왜 이렇게 모이나 싶었다.
카페 사장님이 스테이크 맛보러 오라고 사람들을 초대 했다고 한다. 한 2년 전일이기도 하지만 안면이 있었던 분들과도 멀리 가신다고 하시니 아쉬움도 들었다.
그래도 지금 나의 그림 인스타를 보시는 지 좋아요도 눌러주신다. p.s 요즘은 사람을 보면서 주의 해야 했던 말들 어떤 말을 하는데 적절한 말을 하면 좋을지 이전에 저 위의 상황과 같이 갑자기 튀어나온 말을 한 적 이 있다. 지금도 사람을 만나지 않는 날은 상황에 맞지 않는 말을 하는 버릇이 나오곤 한다. ...
#
김밥
#
김밥천국
#
김천
#
유머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김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