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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꽃이 피네요

 난꽃이 피네요

울집 베란다 화단에서 나는 난에 꽃이 세송이가 피었다. 아빠도 꽃이 피어 있다고 얘기해서 알게 되었다.

대학생때 한국 수묵화를 배우면서 난꽃이 보라색 인줄 알았다.그런 나의 고정적인 관념을 깨고 난꽃은 노란색도 있고 연두색도 있고 색깔도 다양하다고 한다. 흰꽃도 마치 학 한마리가 앉아 있는 듯 고고한 느낌도 들 정도 이다.

식물을 주변에서 쉽게 찾아볼 수 없어도 집 화단에 나는 식물로 공부도 하게 된다. 자세히 보니 이전엔 관심 없다가도 식물마다 꽃을 피워낼때 신기한 눈으로 쳐다보게 된다.

친구에게도 난꽃 사진을 보여주니 처음엔 자신도 보라색인 줄 알았다고 한다. (같은 학과 동기라서)식물을 키우고 꽃을 피워내기까지 식물 주인의 손길도 참 중요하다.

나는 다음번에 식물 한 두개만 키우겠지만 말이다. 이건 직접 그림으로 표현 하는 거 보다 사진으로 남겨두는게 좋겠다. p.s 오늘은 배가 고파서 새벽에 일어났다.

새벽에 일어날때 그 선선함이 좋은거 같다. 앞으로 일찍 일어날일 있으면 명...

# 꽃 # 난꽃 # 식물 # 식물인테리어 # 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난꽃이 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