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주차 이제 11월도 다 되었다. 살아가면서 조금씩 할만한 일들을 모아 꾸준히 내 내공을 쌓아오고 있었다지만 그렇게 큰 변화는 없었다.
오히려 그 외부 쪽으로 일이 사건이 터지고 해서 그렇기도 하지만 말이다. 이번 10월말에 실린 첫 시보기사를 내었다.
내가 쓰는 이야기들이 신문에 실리는게 상상으로만 생각해왔지만 실현이 될지는 알 수 없었다. 5년이 지난 지금 나는 그걸 하고 있었다. (무엇이든 꾸준히 하고 있는게 있으면 할 일들은 생긴다는 걸 알게되었다.
기회가 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 하다) 앞으로도 기사 쓸때 아이디어가 어딘가 날라와서 나에게 영감을 주었으면 싶다. 공부를 하면서 중간에 마다 글쓰는 걸 하면 그 무료함을 달래주기도 해서 좋기도 하다. 10월 말에 마산 도서관에서 설문조사 하는데 담요를 상품으로 주셨다.
그날 자료조사에 프로그램이 있었으면 하는거 해서 동네 책방 연계 적어놓은적 있었다. 그 다음주 쯤 동네책방 강연이라고 비슷한 프로그램을 한다고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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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11월 1주차 주간일기, 그 해 의 겨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