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분히 그리고 느리게 사는 이야기 일단 행동이나 성향이 느린 편에 속한다. 빨리 해야 하고 남들보다 뒤처지면 안된다는 생각에 마음만 급한 하루들도 있었다.
그렇게 나는 그런 사회 생활 속에서 지쳐감을 느끼기도 했다. 그런 빠름 속에서 나는 느리게 하지 않으려고 애를 썼지만 결국은 그 빠름도 다른 사람에 비해 비교가 될 뿐이다.
그래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나 밖을 보러 다닐때 그 시간 만큼은 천천히 풍경을 보고 그 시간만큼은 느리게 보려고 하고 있다. 앞만 보고 달리던 나는 주변을 볼 틈 없이 그곳에만 집중하다가 밖을 보러 나온 순간 나에게 보이지 않던 것들도 보이기 시작 했다.
이전에 못 본 풍경과 가게들도 있고 차로 갔을때 못보던 것들도 다시 보게 되기도 한다. 일에만 열중해서 옆에 있는 사람도 챙기지 못한건 아닐까 그 부분도 신경 쓰기로 한다.
조금은 지친 나를 보듬어 주고내가 보는 시선이 남들보다 느리게 가는 삶이어도 쉬는 만큼은 느리게 보고 싶은 그런 나의 생활을 더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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