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도 시킬겸 산호동에 걸으러 나왔다. 그때 어느 집 앞을 지나고 귤나무를 키우는 집을 보았다.
집 분위기 와 귤나무 정말 조화로운 풍경이었다. 어릴때 본 풍경과같은 곳이라는 생각도 든다.
혹시나 집 주인분이 오해도 하실까와 살짝 찍고 나왔다. 학교 다니면서 늘 전공과 관련 되었기에 밖에 돌아다니며 그림을 그리기 위한 그 한컷을 찾기위해 사진 찍는거도 연구를 한적이 있다.
배울때는 힘들게 배웠지만 나중에는 활용할 수 있다는 데에 의미를 두기로 한다. 아직 작품으로 남길 만큼의 사진은 아니지만 그래도 어느새 찍는 구도를 좀 더 익히게 된거 같다.
이번 구도도 마음에 들었다. 탐스럽게 피어난 열매를 보니 주인 분의 정성을 가득 받고 자란거 같다.
나도 저 귤처럼 하루하루를 일궈 내며 살았을까? 올해가 지나더라도 저 귤처럼 반짝 빛나는 결실을 맺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년은 서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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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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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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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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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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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일기챌린지
원문 링크 : 귤나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