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폼 퍼즐매트를 오래 썼다가 상태가 점점 악화되어 결국 처분했다. 첫째 아이 때부터 사용해온 매트였기에 새로운 대안을 오늘의집에서 폭풍 검색해 고른 매트는 쥬다르 거실 매트였다. 아이들이 주로 사용할 것을 고려해 냄새 없고 무늬가 눈에 덜 띄는 것을 원했지만, 조건에 부합하는 매트는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최종적으로 새로 구입한 매트는 클레이 색상의 쥬다르 거실 매트로 결정되었고 12월 초에 주문해 18일쯤 수령한 것으로 보인다. 가격은 29cm 크기에서 할인받아 약 181,050원이 나왔다. 대체적으로 쥬다르 제품은 다소 비싸게 느껴졌지만 한 번 구입하면 오래 쓰는 물건이라는 점을 위안 삼아 투자했다.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에서도 강아지매트 겸 거실매트로 판매하는 모습이 확인된다. 온라인 사진만으로 구입하는 만큼 색상이나 재질 확인이 어렵다 보니 기존 사용 매트보다 폭신함과 탄성이 다소 강화된 느낌이었고 색상은 톤 다운된 베이지를 기대했으나 사진과는 차이가 있었다. 질감은 에코폼과 비슷하지만 훨씬 맨질하고 앞뒤 면 모양이 다르게 만들어져 있으며 주문마다 눌린 모양이 다를 수 있다고 안내가 있었다. 후기 중에는 앞뒤면 눌림이 달라 아쉽다는 내용도 보인다. 손으로 눌러보면 눌림이 생길 경우 기존 매트보다 복원에 시간이 조금 필요했다.
그레이 색상이 소파 앞에 두었을 때 잘 어울려 거실 분위기와의 조합이 좋았고 필요에 따라 베이지로 바꿔 쓰기도 했다. 새 제품임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냄새는 없었고 양면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으로 거론된다. 약 2주 정도 사용한 느낌은 있으나 단점으로는 초기에는 이염에 주의해야 한다는 점과 파스넷으로 선을 그어둔 자를 닦으려면 의외로 잘 닦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색상은 다소 톤 다운된 쪽이 더 매끄럽게 어울렸을 가능성이 있다. 매트 선택은 이대로 마무리된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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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 링크 : 쥬다르 아기 거실매트 내돈내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