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nally !!!!!!!!!! 드디어 포키잡 구직에 성공!!!
뒷 내용이 더 있지만 홀리, 멜버른 도착 약 3개월 만에 드뎌 백수생활을 접고 지게차 구직에 성공을 했습니다! 이야기가 길기 때문에 축하는 잠시 주머니에 넣어 주시고 후기부터 들어주시죠!!
여느 때와 다름 없이 점점 지쳐가는 멘탈과 조급해지는 마음을 안고 포키잡 구직 + 웨하 픽팩커 잡까지 싸그리 지원하고 있었다. 지금까지 뿌린 이력서만 200개가 넘어갔다.
이젠 어디에 뿌렸는지 기억을 할 수 없을 지경 🏻 그러던 어느날 지난 번 면접을 봤던 에이전시에서 나에게 맞아 보이는 잡이 있다고 전화가 왔다. 세상에나...
벅차는 마음으로 전화를 받았고 내가 경력이 많지 않은 걸 알고 있는 이 에이전시는 아마 이 회사가 새롭게 차근히 배우기에 아주 적당할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 나 역시 참 다행이라고 생각을 했었다.
담당자는 다음날인가 인덕션을 보자고 했다. 인덕션은 회사에 대해 소개 받고 둘러보고 뭐 그런 것 다음 날이 되...